불필요한 회의나 보고 때문에
회사를 그만 두고 싶을 정도로 스트레스가 심하다.

조직 내에서 더 성장하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가능하다면 더 큰 조직에서 일을 하고 싶다.

조직에 속해 있을 때 안정감이 든다.
내가 어디에 소속되어 있는가는 나의 중요한 일부이다.

나는 혼자 일을 할 때 보다
팀으로 일을 할 때 더 업무 효율이 높은 편이다.

조직에 속해 있을 때 불필요한 절차나
이해하기 힘든 규칙들을 견디기 어렵다. 

혼자 책을 읽을 때나 사색을 할 때
에너지가 충전되는 느낌이다.

주로 다른 사람들과의 대화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편이다.

사람들과 함께 있는 장소에 가거나 대화를 나눌 때
에너지를 얻는 느낌이다.

회사에서나 모임에서
앞에 나서는 일을 맡는 것이 즐겁다.

여러 사람과 함께 있을 땐 집중이 잘 안된다.
혼자 생각을 정리하는 게 낫다고 본다.

새로운 방식에 도전하기 보다
검증된 길을 선호하는 편이다.

나는 스타트업 보다
안정적인 회사에서 일하는 것을 선호한다.

내가 도전해 보고 싶었던 일을 할 기회가 온다면
지금까지의 경력도 포기할 수 있다.

결과 예측이 잘 안되는 업무는
집중을 하기 어렵다.

주변에서 반대하는 일이라도
내가 가고 싶은 방향이 있다면 도전해 보고 싶다.

다양한 사람들과의 네트워킹을 위해
SNS나 커뮤니티를 적극 활용하는 편이다.

주로 사용하는 SNS의 상위 노출 등이나
알고리즘에 대한 이해가 있다.

직장 외에 관심사(재테크, 취미 등)를 가진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다.

회사나 개인 PR을 위해 SNS 콘텐츠나
광고를 활용해본 경험이 있다. 

나는 다양한 SNS를 통해 정보를 찾고,
활용하는데 익숙한 편이다.

나의 정체성에 맞는 콘텐츠의 주제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을 해본 적이 있다. 

블로그나 전자책, 유튜브 등을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시도한 적이 있다.

평소 블로그나 유튜브 등에 내가 관심 있는 분야에 대한
콘텐츠를 종종 올리는 편이다.

더 좋은 콘텐츠를 만들기 위해 디자인이나
영상 편집 등을 배워서 활용하는 편이다.

블로그 글쓰기나 SNS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은
나를 위한 투자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한가지에 집중하는 편이다.
여러가지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은 피한다.

한가지 일만 계속하기 보다는
다양한 일을 하는 것을 선호한다.

늘 진행하던 방식이 있더라도
좋은 아이디어가 있다면 시도해 볼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

예상 치 못한 상황이 발생한다면
다양한 방식으로 수습할 방법을 찾는다.

일을 할 때 항상 사전에 계획을 먼저 세우는 편이다.
계획된 대로 진행되지 않으면 불안하다. 

나 스스로의 만족감이나 성취감이 있는 일이라면
돈이나 명예 등은 어느 정도 손해를 감수할 수도 있다. 

진로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한 기준은
대외적으로 내세울 만한 조건(연봉, 명예)들이다.

상사나 동료의 칭찬이나 인정이 없다면
동기부여가 되기 다소 어렵다. 

연봉이나 명예도 중요하지만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며 살고 싶다.

나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희생해야 한다면
나는 더 좋은 직장을 포기할 용의가 있다.